대방건설 골프단 ‘겹경사’…임진영·이정은6 국내외 투어 동반 우승
대방건설 골프단 선수들이 국내외 투어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골프단의 활약을 화려하게 예고했습니다.
지난 3월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임진영 선수가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시즌 첫 대회를 태국에서 시작하며 2026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였습니다.
임진영 프로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막판까지 공동 7위였던 임진영 선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특히 17번 홀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마지막 홀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값진 첫 승을 확정했습니다.
경기 후 임진영 프로는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만 같다. 비시즌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 노력했는데,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님과 구찬우 사장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시즌 목표인 2승을 향해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동시에, 이정은6 프로도 해외 무대에서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3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이정은6 프로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이정은6 프로는 상금 3만 달러와 함께 ‘레이스 포 더 카드(Race for the Card)’ 포인트 500점을 획득, 향후 LPGA 정규투어 진출에도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외 무대에서 동시에 우승 소식을 전한 대방건설 골프단! 시즌 초반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 번 국내외 투어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한국 골프 발전에도 기여하겠습니다!